인천시 첫 노인 의료복지시설인 인천시립요양원이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남동구 도림동에서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총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되는 시립요양원은 2층과 3층에 노인 요양과 치료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특히 치매 환자 특성에 맞춘 치매 전담실도 운영됩니다.
박남춘 시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립요양권이 어르신 돌봄과 치료에 대한 공공성 확보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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